지난주, 에듀플러스팀은 오랜만에 다 같이 모여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취재팀과 채널팀이 모여 에듀플러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어렵지만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에듀터 붓 혼자 고민했던 생각의 크기가 팀과 함께 이야기하며 나누니 조금은 가벼워지고 다채로워진 것 같았어요. 님도 가지고 있는 고민이 있다면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벼워진 에듀터 붓과 함께 오늘 에듀플러스 뉴스레터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에듀터 붓
대담, 교육리더를 만나다
“AI와 데이터로
외대다움을 확장할 것”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
AI와 데이터 기반 혁신으로
글로벌·언어 특성화를 넘어 새로운 한국외대의 경쟁력을 만든다.
인공지능(AI) 시대, 한국외대다움은 무엇일까. 한국외대는 지난 72년 동안 외국어를 가르치는 대학을 넘어 외교·통상·국제교류·특수외국어 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왔다. 국가 차원의 세계화 전략과 함께 성장하며 세계 각 지역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인재를 길러내 한국 사회의 글로벌 확장을 이끌었다.
어학과 인문학을 대표해 온 한국외대 구성원은 지난해 말 예상 밖의 선택을 했다. 한국외대 역사상 처음으로 통계학과 출신 이공계 교수를 총장으로 선출한 것이다. 올해 초 취임한 강기훈 총장은 직선제 선거 과정에서 수차례 1위를 기록했고, 학생·교수·직원 투표에서도 70%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요즘 교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하소연이다. 지난 4월 28일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현장체험학습 축소문제와 관련해 “(교사들이) 책임을 안 지려고 학생들의 그 좋은 기회를 빼앗는 것”이라며 안전요원 확대 배치 등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을 주문했다. 이후 교직 사회의 거센 분노와 항의가 빗발쳤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그렇게 외쳐도 대책 마련에 소극적이던 교육부가 뒤늦게나마 속도를 내는 형국이다.
최근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국 8개 영재학교 중 경쟁률을 공개한 7개교의 2027학년도 지원자 수가 4000명을 넘어섰다 집계됐다.
전국 8개 영재학교 원서접수 결과를 집계한 결과 지원자 수는 전년도 3827명 대비 328명(8.6%) 증가한 4155명이다. 이는 2022학년도 영재학교 간 중복지원이 금지된 이후 역대 최고 수치다. 평균 경쟁률도 6.21대 1로 같은 기간 중 가장 높았다. ▶
입시
3년 연속 늘어난 '학폭 심의'…
지난해 전국 고교 학교폭력 심의 건수가 전년대비 증가하며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를 통해 전국 2397개 고교 학폭심의결과 기준을 분석한 결과 2023년 5834건, 2024년 7446건에 이어 꾸준히 늘고 있다. 다만 실제 처분건수는 1만2628건으로 전년(1만2975건) 대비 2.7% 감소했다. 처분건수가 심의건수보다 많은 것은 하나의 심의에 복수의 학생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
교육정책
“단일화 왜 했나”
불복과 고발전 끝에 서울교육감 선거가 결국 8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단일화 과정의 갈등이 선거 막판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