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감, ‘교육 복지’ vs ‘공교육 정상화’
| 인천교육감 3파전, ‘읽걷쓰AI’ vs ‘올케어’ vs ‘청소년 기본소득’
| 경기도교육감 현 교육감 프리미엄 vs 진보 교육감의 재탈환
이미지 = 챗GPT and 에듀플러스
오늘(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전국 시·도교육감 선거가 치러진다. 돌봄과 기초학력, 교권 보호, 인공지능(AI) 교육, 사교육비 경감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유권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에서는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래 역대 최다인 8인 다자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에서는 현직 도성훈 후보와 보수 단일 후보 이대형 후보, 임병구 후보 간 3파전이 예상된다. 경기도에서는 현 교육감 임태희 후보와 안민석 후보가 ‘대입 개혁’ 대 ‘교육 복지’를 놓고 맞붙고 있다. 에듀플러스는 향후 4년간 지역 교육 정책을 이끌 서울·수도권 지역 교육감 후보들의 공약을 분석했다.
숭실대가 학점포기·재수강 제도를 개선하며 학생 중심 학사 개편에 나선다. 학생 수요를 반영해 학업 선택권을 넓히고 보다 능동적으로 학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지난달 학칙 시행세칙 개정을 통해 재수강·학점포기 관련 조항이 확정됐으며, 구체적인 시행 시기는 논의 중이다.
제12회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개최된다. 6월 20일 국내와 동시간대에 치러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주최로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 개최됐음에도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재학생은 물론, 총 10여 개의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호찌민 거주 한인학생 3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4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찌민 응시학생은 국내와 별도로 총 61명의 시상 학생을 선발한다. 응시학생의 약 15% 규모다. 대상 1명은 국내와 동일하게 부총리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상금도 100만원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