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터 붓은 얼마 전에 짧은 휴가를 다녀왔었는데요. 큰 프로젝트를 마치고,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이었답니다. 소중한 친구와 함께 자연을 바라보며 마음을 차분하게 정돈하고 왔어요. 님에게도 잠시 휴식이 되길 바라며 제 눈에 담아온 자연을 공유합니다.
오늘 에듀플러스 뉴스레터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에듀터 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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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전체 의대 정원이 최종 확정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시선이 ‘지역인재전형’으로 쏠린다.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 증원분 490명이 전원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배정된 가운데, 기존 지역인재전형 선발 구조에 변화는 없는지가 내년 의대 입시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명칭이 유사한 지역인재전형과 지역의사제에는 큰 차이가 있다. 지역의사제는 합격과 동시에 졸업 후 진로까지 계약하는 구조다. 등록금·교재비·주거비 등을 지원받는 대신,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간 지정 지역에서 의무 복무해야 한다. 지역인재전형의 경우 해당 지역에서 중·고교를 졸업한 요건을 갖추고, 일정 비율의 인원을 지역 학생에게 우선 배정하는 ‘기회 확대’ 성격의 전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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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SW가치확산 원스톱 거점대학 역할
경북 학생 대상 자체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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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ASTO, 옛 SWTO)는 6월 20일 경상북도 경산시에 있는 영남대에서도 개최된다. 영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해 제11회 대해부터 경북지역 개최대학으로 참여해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다. 기존에는 경산·포항 등 경북지역 거주 학생이 ASTO 참가를 위해 대구에 위치한 경북대를 방문했어야 하는데, 영남대 개최로 이동이 편리해졌다.
자체 시상식도 개최한다. 영남대는 서울교대에서 개최되는 통합 시상식 외 경북지역 학생들만을 위한 시상식을 별도로 개최해 다양한 상을 수여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경산에서 개최되는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경북지역 초·중학생 100명이 응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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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버스터미널에서 되찾은 나 자신
조동성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겸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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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평생교육까지 맡는다
대학 역할 바꾸는 '앵커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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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가 '앵커(ANCHOR) 사업'으로 재정비되면서 정책 방향 변화에 교육계·지자체·대학가의 관심이 쏠린다. 명칭 변경을 넘어 대학·산업·평생교육·지역 정주를 연결하는 국가 단위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는 평가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산업구조 재편, 인공지능(AI)·DX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학을 지역혁신의 '거점(anchor)'으로 삼겠다는 전략이 보다 선명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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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도 AI·DX 인재 양성 본격화 나선다
전문대학이 지역·산업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AID) 특화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선다. 기능 인력 양성을 넘어, AI를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융합형 실무 인재를 키워내야 한다는 산업계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조·콘텐츠·헬스케어·스마트농업 등 산업 전반에서 AI 기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현장 밀착형 직업교육을 담당하는 전문대학의 역할도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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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영업손실 297억원…
AIDT 손실 여파에 적자 3배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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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이 지난해 매출 감소와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악화가 심화됐다. 교육업계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학령인구 감소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기존 출판 중심 사업 구조의 부담이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천재교육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15억3528만원으로 전년 1378억7508만원 대비 약 19.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96억9469만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87억6193만원보다 적자 폭이 3배 이상 확대됐다. 당기순손실 역시 327억6756만원으로 전년(-68억5345만원) 대비 크게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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