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 리터칭' 어디까지 허용할까
얼마 전, 에듀플러스팀은 찐학생 촬영을 다녀왔답니다. (구독자님들의 인기영상 찐-학생들의 찐-이야기가 다시 시작되니, 기대해주세요) 출근길이지만, 우연히 만난 봄과 여름 사이 초록빛을 보고 있자니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에듀플러스가 정리한 <아이랑,위클리>가 님의 오월의 추억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 에듀플러스 뉴스레터 힘차게 출발합니다🚀
@에듀터 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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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 학점을 지우고 숨기는 '학점 리터칭' 수요가 거센 가운데, 학점포기제 확대 등 성적조정 제도가 또 다른 스펙 경쟁을 부추긴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대학가에서는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학점포기제 확대 또는 도입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상당수 대학 총학생회가 관련 내용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학생처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학생들 학점이 상향 평준화 돼 기업에서는 변별력을 위해 다른 스펙을 요구하게 되고, 학생들은 여러 스펙을 쌓는데 내몰리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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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경기 남부권 ASTO 첫 개최…
AI·SW 교육 가치 확산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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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가 제12회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ASTO, 엣 SWTO) 개최기관으로 처음 참여한다. ASTO는 제1회 대회 개최 이후 처음으로 경기대가 위치한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다. 경기대는 오는 6월 20일 열리는 제12회 ASTO 개최를 위해 학교 내 고사장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운영에 나섰다.
그동안 8~9회 대회를 경기 북부인 고양에서 개최된 적은 있었지만, 경기 남부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 남부 개최 장소가 없어 멀리 서울교대를 찾았던 지역 학생들에게 희소식이다. 이미 수원은 물론, 성남·안양·과천·의왕 등 인근 지역 학생들 신청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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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판 달군 '교권' 공약은 있는데,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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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 교육감 후보자의 공약을 보면 교사란 직업이 더 막막하게 느껴져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공약은 넘쳐나는데 교권 회복 등 교사를 위한 구체적인 공약이 보이지 않습니다.” (경기 지역 중학교 교사 A 씨)'
교권 침해 논란이 교육 현장의 핵심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후보들의 공약에 교권이 얼마나 담겼는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선거가 단순한 교육정책 경쟁을 넘어, 무너진 교권과 학교 현장의 신뢰 회복을 누가 더 설득력 있게 제시하느냐의 싸움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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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의대 지역의사전형, 정시 선발 단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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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지역의사전형'이 수시 모집에 극도로 편중된 구조를 보이며 학생부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진학사가 2028학년도 지역의사제 운영 대학 31개교를 분석한 결과, 총 선발 인원 610명 중 93.6%(571명)가 수시 모집에 배정됐다. 정시 모집은 6.4%(39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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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학으로 가는 생기부
내가 만난 정치외교과 합격 학생들의 생기부는 한결같이 ‘시사 감수성’과 ‘논리의 두께’를 함께 갖추고 있었다. 시사 이슈에 흥분만 하고 끝내는 학생, 반대로 책만 파고드는 학생, 둘 다 정외과에 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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