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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욕주립대
AI·경영·패션까지… 전공 경계가 사라진다
기술과 산업을 함께 읽는 융합형 인재 교육, 대학 경쟁력의 새 기준이 될지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면서 산업 전반에서 요구하는 인재상도 변화한다. 전공지식 축적을 넘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와 산업 전반을 연결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학생들의 AI와 산업 융합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한 사례로 주목 받는다. 한국뉴욕주립대는 미국 뉴욕주립대(SUNY) 시스템에 속한 스토니브룩대와 패션기술대(FIT)의 교육 과정을 국내에서 운영한다. 국내에서 해외 대학 시스템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구조는 교육의 글로벌 표준을 빠르게 내재화 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뉴욕주립대는 스토니브룩대와 패션기술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과학·공학·예술·경영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STEAM) 구조를 갖췄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하고, 미국 대학의 교육 시스템을 그대로 따른다. 졸업 시 미국 본교와 같은 학위를 받는 점도 특징이다. 단순히 전공을 병렬적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영역을 하나의 교육 체계 안에서 경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기존 단일 전공 중심 교육과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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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교육트렌드
AI 인재, 이제 대학 동아리부터 키운다
Future Security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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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미래와 소프트웨어가 인공지능(AI)·정보보안 대학생 동아리 지원에 나선다. 수도권 대비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영·호남 대학생 동아리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대학생 동아리는 활동 지원금과 멘토링, 공모전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재단법인 미래와 소프트웨어는 AI·정보보안 대학생 동아리 지원사업인 ‘퓨처 시큐리티 랩(Future Security Lab)’ 참여동아리 모집을 내달 13일 오후 12시까지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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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교육 정책, 방향 바뀔까… 첫 협상 시작
교원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 논의, 새 정부 교육정책 흐름을 가늠할 첫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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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부와의 본교섭에 본격 돌입했다.
교총과 교육부는 27일 교육부 세종청사에서 교섭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강주호 회장과 최교진 장관을 포함해 양측 각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양측은 향후 교섭소위와 실무협의를 통해 조속한 합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교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근무여건 개선, 교원 복지·처우 개선, 전문성 강화 및 인사 개선, 교육 환경 개선, 전문직 교원단체 지원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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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체온으로 전기 만드는 섬유, 현실로
웨어러블 기술의 다음 단계, 실생활 적용 가능성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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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는 장광석 한양대 ERICA 에너지바이오학과 교수 연구팀이 김정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박사 연구팀과 사람의 체온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유연한 섬유 형태의 열전발전기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 무기 기반 열전 소자의 단단한 특성을 극복하고, 실제 착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함을 입증해 차세대 웨어러블 전원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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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게 듣는 진학상담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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