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0일 열리는 제12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ASTO)는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 학생을 위해 광운대가 공동 개최한다. 광운대는 지난해 제11회 대회부터 공동 개최 대학으로 참여해 ASTO에 참가하는 서울과 경기 북부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광운대의 ASTO 공동 개최 참여로 서울·경기권 학생 참여가 확대돼 13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광운대 ASTO에 참여한 학생수는 400여명에 이른다. 올해는 이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운대는 많은 학생들이 ASTO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대회 당일 준비를 강화했다. 광운대 ASTO 신청은 ‘껌이지’에서 가능하다.
광운대는 국내 대표 공학인재 양성 대학으로 ASTO 공동 개최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한다. 광운대 인공지능융합대학 소원봉사단(KW-SW봉사단)을 중심으로 지난 10년간 기술이 사람을 잇고 나눔이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정신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을 청소년에게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계약학과인 연세대·고려대 반도체학과의 2026학년도 수시 내신 합격점수가 학과 개설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의대 선호가 여전히 강한 상황에서도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관심이 반도체 계약학과로 확산하면서 합격선이 가파르게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종로학원은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교과전형과 종합전형 평균 기준 1.47등급으로 최근 6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과전형(추천형)은 1.14등급까지 상승하며 사실상 의대 합격선에 근접한 흐름을 보였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역시 학업우수·계열적합 전형 평균이 2.68등급으로 올라 개설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학업우수전형만 놓고 보면 합격선이 1등급대 초반까지 형성되는 등 상위권 집중 현상이 뚜렷하다.
이 같은 상승세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추세다. 연세대는 2024학년도 1.47등급, 2025학년도 1.20등급에 이어 2026학년도 1.14등급으로 지속 상승했다. 고려대도 전형 평균을 기준으로 2021학년도 3.25등급에서 2026학년도 2.68등급까지 꾸준히 개선됐다. 정시에서도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2026학년도 국수탐 백분위 평균 96.67점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인공지능(AI)시대 기술사업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2026 기술이전·사업화 컨퍼런스’가 생태계 확장을 확인하며 성황리 막을 내렸다.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KAUTM),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KARIT),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KATH)가 공동 주최했다.
대학 및 출연연 기술이전전담부서(TLO), 정부부처, 공공연구기관, 기업 등을 비롯해 민간투자사(VC), 컨설팅 기관, 해외 전문가 등 약 730여 명이 참석해 기술사업화의 최신 흐름과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기존 산학연 중심 행사에서 나아가 기술사업화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올해 행사는 ‘AI Beyond How-to, What’이라는 주제 아래, 인공지능(AI) 활용을 넘어 기술사업화를 통해 무엇을 창출하고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중심에 두고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AI 기술의 확산 속에서 기술사업화의 방향성과 역할을 재정의하려는 시도가 다양한 세션을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학생 창업이 강의실을 벗어나 투자 시장과 글로벌 무대로 확장되고 있다. 학생 창업의 확장이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소프트웨어교육센터는 최근 4년간 54개 학생 창업 기업을 배출하고 11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KAIST 소프트웨어교육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단계별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수의 글로벌 시장 진출도 지원하며 대학 창업 교육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면서 대학에서 SW 기반 창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학생 창업이 사업화와 투자로 연결되는 사례는 많지 않았다. KAIST 소프트웨어교육센터는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창업–투자촉진–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전국 유치원생(만 3~6세)과 초등학생을 위한 ‘제28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참가자 접수가 27일 시작된다. 그림축제는 5월 16일 휴비스 전주1공장 부지 내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참가자 접수는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홈페이지에서 PC와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22~23일 양일간 예비후보 6명을 대상으로 시민 추진위원 투표를 진행했다. 정 전 교육감을 포함한 6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였고, 정 전 교육감은 최종 투표율 61.6%를 기록하며 단일화 후보로 확정됐다.
정부가 최근 지역혁신중심 RISE 사업을 지역성장인재양성체제(ANCHOR)로 전환하고 5극3특 연계 ‘초광역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매우 고무적인 결단이다. 지자체 단위의 분절적 운영으로 우려되었던 ‘지역 폐쇄성’을 극복하고, 대학의 혁신 자산이 권역을 넘어 국가 경제의 실질적 동력이 되어야 한다는 정책적 의지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