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동아리도 전략, 치열해진 선택 경쟁
이쪽을 보면 매화가, 저쪽을 보면 벚꽃이, 멀리 보면 개나리가 펼쳐진 4월🌸 봄비가 내린 뒤라 그런지 하늘도 더 쾌청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에듀플러스 뉴스레터도 새로운 옷을 입어봤는데, 어떤가요? 펼쳐진 풍경처럼 님의 4월도 다채롭고 예쁜 순간들로 채워지길 응원하겠습니다.
4월 첫 에듀플러스 뉴스레터, 힘차게 출발합니다🚀
@에듀터 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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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26개 대학에서 첨단학과 학생을 선발, 운영한다. 서울 소재 대학 첨단학과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곳은 고려대로 수시 646명, 정시 358명 총 1004명이다. 이어 세종대가 수시 407명, 정시 227명 총 634명, 서울대 수시 336명, 정시 180명 총 516명, 동국대 수시 272명, 정시 208명 총 480명 등이다. 다만 이 인원은 2025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나온 수치로 정확한 모집인원은 5월 확정되는 대학별 2027학년도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첨단학과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미래자동차 등 첨단분야의 입학 정원을 늘릴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 만들어졌다. 2027학년도 첨단학과는 미세한 변화부터 증원·신설 등 큰 폭의 변화까지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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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1된 자녀를 둔 김 모 씨는 최근 딸을 달래느라 애를 먹었다. 교내에서 유달리 인기가 많은 과학탐구 동아리를 지원했는데 떨어졌기 때문이다. 김 씨는 “고등학교에서 동아리 경쟁이 이렇게 치열한 줄 몰랐다”며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에 동아리 활동 내용이 중요해졌다고 해 다른 동아리를 함께 찾아봤다”고 토로했다.
고2 자녀를 둔 한 모 씨는 아들이 원했던 밴드 동아리에서 탈락하자 자녀에게 독서 동아리를 추천했다. 그는 “독서 동아리가 한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개별 활동도 할 수 있으며, 원하는 분야로 독서 기록을 쓸 수 있다”면서 “오히려 생기부를 쓸 때 유리하다는 얘길 들었다”고 말했다.
동아리도 전략이다. 새 학기 초, 고등학교 교실에서는 수업 못지않게 동아리 지원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하다. 고교학점제 시행과 생활기록부(생기부)에서 동아리 활동의 비중이 커지면서, 일부 인기 동아리는 ‘선발 경쟁’까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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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가 인공지능(AI) 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을 넘어 실질적 플레이어로 나선다. 대학이 전면에 나서 AI 기반 제작 공정 혁신을 주도하는 첫 사례로, 콘텐츠 제작 시장에서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세종대는 AI 기반 공정 설계 역량과 콘텐츠 제작 숙련 인력을 결합해 학내 기업 ‘소울엔진’을 설립하고, 4월 법인을 출범한다. 대학이 보유한 AI 기획·제작 기술과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고 생태계를 주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시도는 제작사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AI 전용 파이프라인’을 대학이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대형 기획·제작사들이 인력 중심의 콘텐츠 공정 구조로 급격한 AI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달리, 세종대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AI 퍼스트’ 기반 제작 체계를 구축해 공정 혁신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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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027 고입전형 기본계획'을 통해 현재 특성화고인 서울반도체고를 2027년 마이스터고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전환의 핵심은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재설계다. 기존 전기제어과, 스마트전자과, 친환경자동차과로 운영되던 학과는 반도체 장비과와 제조과 2개 학과로 통합·개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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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컨버전스학회는 '2026 디지털 혁신 비전 세미나 및 총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끄는 주요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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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AX 미래전략위원회'는 교수진 중심의 '광운 AI/AX 미래전략위원회'와 더불어, 대학 경영의 실무 주체인 직원들이 주도하는 '행정 AX 미래전략위원회'를 양대 축으로 해 대학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AX 거버넌스를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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