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린 만큼, 에듀터 붓은 요즘 점심 먹고 동료들과 함께 공원 산책을 하고 있는데요. 개나리부터 매화까지, 온 세상이 봄으로 조금씩 채워지고 있더라고요. 잠깐이지만 이렇게 '계절의 순간'을 느끼는 시간은 저에게 소중하답니다. 님도 햇빛 아래 '봄'을 만나러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오늘 에듀플러스가 준비한 '아이랑, 위클리'에서 확인해 보세요😎
오늘 에듀플러스 뉴스레터, 힘차게 출발합니다 🚀
@에듀터 붓 |
|
|
경남의 한 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윤 모 교사는 학부모 악성 민원으로 인한 ‘공무상 요양’을 신청하기 위해 정보를 찾고 있다. 지난해 한동안 민원에 시달렸지만 별다른 대응 방안이 없어 휴직을 결심한 것이다.
윤 교사는 “교원 노조에 가입한 교사에게 물어봐도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도움 줄 방법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대처 방안이나 사후 대책을 세울 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 교육활동에 지장을 주는 악성 민원을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규정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현행법은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목적이 정당하지 아니한 민원을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행위’를 규정한다. 개정안은 이를 확대해 ‘목적이 정당하지 아니한 민원을 반복적이거나 교육활동에 현저한 지장을 주는 방식으로 제기하는 행위’까지 포함하도록 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한계가 지적된다. 악성 민원이 발생했을 때 교사가 직접 증거를 수집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교권 보호가 ‘기술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
|
|
제7회 ISF HE Spring 2026 외국인 유학생 커리어 페어 & 스타트업 포럼
유학생의 진로 방향을 모색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세종대학교와 글로벌 유학생 플랫폼 스튜바이저(Stuvisor),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플랫폼 커리어투스(Careertus)는 25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제7회 ISF HE Spring 2026 외국인 유학생 커리어 페어 &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
ISF(International Student Futures)는 유학생의 학업 이후 진로까지 지원하는 커리어 전주기 통합 플랫폼 행사다. 기업 채용 인터뷰부터 국내외 대학(원) 진학 상담, 대사관 연계 네트워킹, 금융·법률·비자·주거 등 정착 지원 서비스까지 유학생을 위한 종합 상담이 제공됐다.
|
|
|
24일 치러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평이했지만 수능을 가늠하는 첫 시험이라는 점에서 체감 난도는 높았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입시 전문가들은 3월 학평을 “자신의 현재 위치 확인과 향후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도구로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 수학 평이, 국어·영어 체감 난도는 높아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3월 학평은 2027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고3 수험생이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모의고사다. 특히 지난해 수능에서 '불영어'로 꼽혔던 영어영역도 평이하게 출제되면서 난이도가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 3월 학평, 수준 진단·학습 방향 가늠자 이번 시험은 고교 2학년까지 학습 내용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진단 시험의 성격을 띈다.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지 판단하는 기준점으로서 의미가 있다.
|
|
|
이 기관들은 24일 호치민 코참 사무국에서 회동을 갖고 대회 운영, 홍보 및 후원 방안 등을 공식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호치민에서 처음 개최된 대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해외 거주 한인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티에듀와 NIPA는 코참과의 협력을 통해 대회의 공신력과 지역사회 확산 효과를 동시에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여 규모를 기존 약 300명에서 400명 이상으로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에서는 '코참 연합회장상' 신설도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이는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우수 학생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코참은 시상식 참여 및 상장 발행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코참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협력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
|
|
선배에게 듣는 진학상담<73> 최영준 이화여대 국제사무학과 교수
이화여대 국제사무학과는 1967년 신설 이후 시대 변화에 맞춰 민첩하게 혁신해 온 학과입니다. 현재는 신산업융합대학 소속으로, 조직 전반의 사무와 경영 업무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융합형 비즈니스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
|
|
25일 진학사가 지난해 3월 학평과 실제 수능 성적을 모두 입력한 수험생 1만157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 기준으로 성적이 하락한 학생이 전체의 73.2%에 달했다. 성적이 상승한 학생은 22.7%, 유지한 학생은 4.1%로 나타났다.
|
|
|
[박건영의 셀프 입시] ⑥건축학으로 가는 생기부
초창기 입시 현장에서 건축학과 지원 학생들의 생기부를 검토할 때마다, 나는 유사한 패턴을 보았다. '건물을 예쁘게 디자인 하고 싶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공간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감명받았다' 등인데 틀린 말은 아니다. |
|
|
서울시교육청은 부산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지원도구를 공동 운영해 미래형 평가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AI 채점 시스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