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매주 월, 수, 금 님에게 보내는 뉴스레터를 만드는 저의 일상은 여전하답니다. 오랜만에 쓰려니 어색해서 'AI에게 부탁할까?' 고민했지만, '휴먼터치'를 좋아하는 에듀터 붓은 독자님에게 직접 인사를 남기고 싶어 이렇게 짧게나마 봄인사 남겨요. 많은 분들이 뉴스레터를 꾸준히 읽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에듀플러스팀이 함께 만든 에듀플러스 뉴스레터,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에듀터 붓
(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대기업과 채용이 연계된 계약학과는 전국 13개 대학, 18개 전공에서 모집한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한양대 반도체공학과(SK하이닉스)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포항공대 반도체공학과(삼성전자) △고려대 스마트모빌리티학부(현대자동차) 등이 대표적이다.
계약학과 모집인원 790명 중 대부분 수시전형에서 선발한다. 수시전형 선발 인원 618명(78%), 정시전형 선발 인원 172명(22%)이다. 수시전형 중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종합전형) 비중이 가장 높고, 논술, 학생부교과(교과전형) 비율 순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계약학과 선발 인원과 방식은 2026학년도와 비교하면 미세한 변화가 있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지난해 30명 선발에서 올해 40명으로 증원했다. 한양대 반도체공학과는 기존에 논술 90%와 학생부 10%로 평가했지만, 올해는 논술 100% 선발로 전환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반도체시스템공학과와 포항공대는 종합전형으로 각각 100명, 40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최저)이 없기 때문에 서류와 면접이 중요하다. 성균관대도 종합전형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서류형융합인재,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서류형탐구인재에 수능최저가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배터리학과는 수능최저를 반영하지 않는다.
2028학년도부터 문·이과 구분을 없앤 '통합·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도입되는 가운데, 실제 입시에서는 계열 간 격차가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8학년도 수능부터 국어·수학 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단일형 시험으로 전환된다.탐구영역 역시 사회·과학 구분 없이 통합형으로 운영된다. 현 고등학교 2학년부터 적용되는 이 체계는 표면적으로 계열 구분을 없앴다. 그러나 실제 대학 입시에서는 학과 선호도에 따른 '합격선 양극화'를 심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최근 입시에서도 자연계 강세는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권 대학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기준 합격선은 2021학년도 이후 지속적으로 자연계가 인문계를 앞서고 있다. 2021학년도에는 인문계 2.41등급, 자연계 2.26등급으로 0.15등급 차이에 그쳤다. 2025학년도에는 인문계 2.58등급, 자연계 2.08등급으로 격차가 0.50등급까지 확대됐다.
교육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디지털 문해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은 4월 7일에 열리며, 학급별로 집단지성 기반 데이터를 구축한 것을 바탕으로 생성형 AI와 협업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