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듀플러스가 챗GPT를 활용해 생성한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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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입 모집 인원은 총 34만5717명으로 이 가운데 27만7583명(80.3%)을 수시로 선발한다. 수도권 대학에서는 교과전형으로 2만8219명(20.9%)을 모집해 지난해 2만7878명(20.8%)보다 소폭 상승했다. 수도권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종합전형)이 29.0%로 더 높다. 반면 비수도권 대학은 교과전형 비율이 60.8%로, 수시 모집 대부분을 교과전형으로 선발한다.
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을 50% 이상 반영하지만 성적 산출 방식은 대학마다 다르다. 교과 성적은 고교 3학년 1학기까지 반영한다. 교과전형에서 서류평가는 반영 대학이 늘고 있다. 2027학년도 대입에서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한양대 등 대학에서 서류평가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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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학생부 중심 전형의 선발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생활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확대되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 시기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생각이나 정보가 부족하다는 생각 때문에 불안이 커질 수 있다.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만의 원칙을 정해두면 좀 더 체계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
내신 시험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과 교과서, 부교재, 프린트물, 강조 포인트 등에서 출제된다.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은 교과서 혹은 노트에 빠짐없이 필기하고, 수업시간 강조한 부분은 시험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니 따로 표기해 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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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는 서울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에서 4개 과제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세종대는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창조산업 인재 양성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지역 현안 문제 해결 등 과제를 수행하며 5년간 약 1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서울의 미래 혁신을 위한 동력을 마련했다.
세종대는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AI) 역량을 문화·예술 산업에 이식한 'Creative AI-X' 비전을 선포하고 라이즈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학의 강점인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문화기술(CT·Culture Technology)'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모든 사업 과제의 중심축으로 삼아, 각 단위 과제가 유기적인 시너지를 내는 융합 혁신 모델을 구현한다.
산학협력 활성화 과제에서는 5대 특화 ICC 중심의 '지능형 산학협력 플랫폼'을 가동한다. 서울시 전략 산업인 AI 혁신 생태계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학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약한 5대 기업협업센터(ICC)를 운영한다. △인공지능융합연구원 △스마트로봇모빌리티 △헬스케어바이오텍과 더불어, 세종대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호텔관광외식 ADX △크리에이티브콘텐츠 ICC가 핵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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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가 서울시 라이즈 사업에서 산학협력과 창조산업, 평생교육을 연계한 융합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과 만화·애니메이션·웹툰 등 콘텐츠 분야의 강점을 결합한 전략으로 서울시 핵심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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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한파 속 대학가에 '졸업 유예' 바람이 분다. 경희대학교가 졸업 요건을 충족한 학생이 학위를 미루고 재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는 '학사학위 취득 유예제도'를 신설했다. 졸업을 늦추기 위해 일부러 학점을 남기던 관행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기존 경희대의 졸업 연기 방식은 학사운영규정에 따라 '수료'와 '졸업보류' 두 가지로 구분됐다. 졸업 기준 학점은 이수했으나 논문을 마치지 못한 경우를 '수료'로 학점과 논문 요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 경우를 '졸업보류'로 판정했다. 이 방식들은 학적 유지를 위해 졸업 요건을 의도적으로 미달시켜야 하는 한계가 뒤따랐다.
'학사학위 취득 유예제도'는 모든 졸업 요건을 완비한 상태에서 공식적으로 학위 수여 시기만 조정할 수 있다. 학생들이 학적 유지를 위해 논문 미제출 등의 편법을 동원하지 않고 재학생 신분을 이어갈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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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이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 '올비아(AllviA)'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듀테크 시장이 기능 경쟁에서 생태계 경쟁 단계로 진입하는 가운데, 교육 현장 중심 설계를 내세운 올비아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비상교육은 24일 경기도 과천 비상교육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사 수업 운영부터 학생 학습 데이터까지 통합 관리하는 AI 에듀테크 플랫폼 전략을 발표했다. 동시에 국가별 교육과정에 맞춘 콘텐츠 생태계 구축 및 해외 공동 진출 로드맵을 공개하며 K-에듀테크 확장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은 올비아를 '교육 인프라'로 규정한 점이다. 올비아는 한국형 교육 모델과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에듀테크 플랫폼이다. 단기간 사용자 수 확대보다 플랫폼 안에 국가별 교육 콘텐츠가 축적되고, 이를 AI 조교 에이전트가 학습해 지역 맞춤형 학습 지원 기능으로 발전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교사의 수업 자율성을 높이고 학생 간 학습 격차를 줄이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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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을 디지털배지로 식별·검증하고, 이를 채용 및 인재관리 체계에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산업 맞춤형 인재 확보 전략 세미나'가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5층에서 개최됐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디지털배지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채용과 인재관리 전반에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진 한국공학교육연구센터 소장, 조용상 원에듀테크 코리아 이사장, 노원석 레코스 대표, 박기현 테크빌교육 에듀테크 부문 대표, 정훈 러닝스파크 대표, 박경선 메디오피아테크 대표, 서범석 모티브랩 이사, 정해수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본부장 등 산업계 대표와 기업 인사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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