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서 수학 격차를 논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키워드는 ‘지역’이다. 강남과 비강남, 수도권과 지방이라는 프레임은 수학 격차를 설명할 때 익숙한 담론이다. 어느 지역에서 공부하느냐가 수학 성적과 직결된다는 통념은 학생, 학부모, 교사 사이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다. 실제로 수능 성적과 상위권 비율을 보면 지역별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나 지역 간 평균 성적만으로 수학 격차를 설명하는 방식은 중요한 본질을 가려왔다. 평균 점수 이외의 상·하위 구간에 분포한 학생 수와 지역 내 격차는 보여주지 못했다. 수학 격차를 평균이 아닌 분포와 구조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전혀 다른 양상이 나타난다.
이번 기획은 지역 간 학습 배경을 묻는 논의를 넘어, 현재 전국 교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학 격차를 들여다보는 데서 시작됐다. 에듀플러스는 프리윌린의 최근 2년간 전국 단위 초·중·고 수학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 학생의 수학 학습 구조를 진단했다. 연세대 데이터사이언스 학회(Data Science Lab·DSL)가 분석에 참여했다.
➡️수학 성취도 상위 소수, ‘하위 쏠림’ 구조 뚜렷
➡️수포자, 일부 지역 아닌 전국적 구조 문제
➡️초등학교 저학년에 선행학습 ‘집중’ ➡️수학 격차 해법, 지역 비교로는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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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대학 경쟁률은 2022학년도 6.12대 1, 2023학년도 5.82대 1, 2024학년도 5.80대 1, 2025학년도 6.04대 1로 집계됐다. 지역 대학 정시 경쟁률은 2022학년도 3.35대 1, 2023학년도 3.60대 1, 2024학년도 3.70대 1, 2025학년도 4.20대 1로 올해는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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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수시에서 수능최저 완화가 경쟁률 상승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지원자 증가로 기준 충족 인원도 지난해보다 늘었다. 이에 따라 수시 미충원에 따른 수시 이월도 작년에 비해 크게 줄면서 정시 경쟁률의 상승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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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술사업화의 무게중심이 달라지고 있다. 기술이전전담조직(TLO)이 성과 확산의 출발점이었다면, 이제는 연구자와 TLO, 기술지주회사와 민간 사업화 조직이 함께 움직이며 성과를 키워가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경영촉진사업(TMC)의 세부사업인 IP스타과학자 지원형과 TLO혁신형은 이러한 변화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가장 잘 보여준다.
▪️연구자가 중심에 서다, IP스타과학자 지원형
▪️연구실 기술이 산업 현장으로… 경기대 나노필터 기술 상용화
▪️글로벌 시장 겨냥한 연구자 주도 사업화, 숭실대 AI 난독화 기술
▪️IP스타과학자 지원형 대표 사례 공통점, ‘성과 확산 구조’
▪️조직 역량을 성과 확산으로, TLO혁신형
▪️부산대, 산학협력단·기술지주회사 기능 통합 기반 전주기 사업화 모델
▪️경희대, K-Lab 맞춤형 기술사업화 모델 정착
▪️TLO혁신형 대표 사례 공통점: ‘사람과 조직’ 역량 강화 초점 맞춘 사업
▪️성과 ‘만드는 단계’에서 ‘확산하는 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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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영어 말하기 능력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사회 흐름에 맞는 주제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영어로 표현해보는 '제3회 글로벌 프레젠테이션 챌린지(GPC)' 시상식이 10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개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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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재수생, 엔(N)수생으로 통칭되는 대학 입시 재도전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낯선 것은 아니다. ‘재수하면 성공할까’라는 원초적인 질문에서부터 ‘재수를 하면 안 되는 유형’, ‘효과적인 재수 방법’ 등의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다양한 의문과 논쟁이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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