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시모집 마감 결과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대학별 지원자 흐름뿐 아니라 반도체와 의대의 희비도 엇갈렸습니다.
전공 선택
반도체 ↑·의대 ↓
대학별 지원자
고대 ↑·연대 ↓
두 가지 흐름으로 살펴보세요
FLOW 01 · 전공별 경쟁률
서연고 수시, 반도체는 ↑
그런데
의대는 ↓
2027 수시에서 엇갈린 인기 학과의 경쟁률 흐름을 살펴봅니다.
서연고 경쟁률 자세히 보기 →
FLOW 02 · 대학별 지원자
수시 마감해보니, 고대는 ↑
반면
연대는 ↓
마감 결과로 드러난 고려대와 연세대의 엇갈린 지원 흐름을 확인합니다.
고대·연대 지원 흐름 자세히 보기 →
2027학년도 연세대와 고려대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두 대학 모두 학생부 중심 전형의 지원세가 약해진 반면 논술에서는 대학별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고려대 논술전형에 지원자가 대거 몰리면서 고려대 전체 경쟁률을 지난해 수준 이상으로 끌어 올렸다.
고려대는 2731명 모집에 5만5875명이 지원해 20.46대 1로 마감했다. 지난해 2703명 모집에 5만5009명이 지원해 기록한 20.35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전체 지원자도 866명, 1.6% 늘었다. 겉으로 보면 연세대는 하락하고 고려대는 강세를 보인 것으로 보이지만 전형별로 나눠보면 다른 그림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