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소속 학생들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SW 활용 역량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일 차 SW인재페스티벌에서는 수상 작품을 소개하고, SW중심대학 학생들의 공연으로 꾸민 폐막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7일 우수작품경진대회에서 수상한 17개 팀의 발표가 이어졌다. 1부에서는 △고려대 인퓨전 △국민대 누리눈 △동국대 동국팜시 △동아대 eCarbon △선문대 음결 △성균관대 SumAId 등 6팀, 2부에서는 △세종대 미어캣 △순천향대 에듀블 △영남대 김형준 △울산대 기억 특공대 △인하대 오버피팅 △전북대 모자돌덩이 △충남대 MatGenAI △한국공학대 에버그린 △KAIST 리쓴이 △한국항공대 KABLO △한동대 EVchu 등 11개 팀이 작품을 발표했다.
대상(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장관상)을 수상한 한국항공대 KABLO 팀은 항공대의 특성을 살린 무인항공기(UAV) 아이템을 소개했다. 이들은 AI 기반 비전 알고리즘 경량화 및 HILS 테스트베드 구현을 통한 저가형 UAV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급성장하는 UAV 시장에서 저비용 개발을 돕도록 설계했다.
최우수상(IITP원장상)을 수상한 고려대 인퓨전 팀은 식품산업 도메인의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필요한 리서치를 지원하는 '스마트 푸드 리서치 허브' 서비스를 소개했다. 동국대 동국팜시 팀은 기존의 비효율적인 민원 처리 과정을 개선하기 위한 '양천하이'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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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 수가 성적의 유불리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0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를 통해 분석한 결과 2025년 고1 학생 수 기준으로 200명 미만 학교가 전국 일반고의 52.1%를 차지했다.
전국 일반고 1696개교 중 올해 고1 기준으로 100명 미만 학교는 277개교(16.3%), 100명대 607개교(35.8%), 200명대 576개교(34.0%), 300명대 208개교(12.3%), 400명대 27개교(1.6%), 500명대 1개교(0.1%) 등이었다.
학교 내신 등급에서 1등급은 10%로 일정 비율이 정해져 있다. 고교학점제에서는 수강자 수가 많을수록 내신이 유리하다. 학교 내신 관리 측면에서 학생 수가 고교학점제에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종로학원은 300명대 이상 학교는 학생 수 기준으로 내신 등급 확보에서 유리한 학교가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전국에서 300명대 이상 고교는 13.9%에 그친다. 300명 이상 학교 수가 많은 지역으로는 경기 125개교, 서울 30개교, 충남 19개교, 인천 15개교, 경남 14개교 순이다.
🔗이어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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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교육 시장 내 카테고리가 확장하고 있다. 직무 교육과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생겨나면서 성인교육의 정의와 경계도 범위를 넓혀가는 중이다. IT 교육으로 시작한 데이원컴퍼니도 바로 이 지점을 공략했다. 취미부터 특정 분야의 실무 영역까지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플랫폼에 망라했다. 에듀플러스는 성인교육 플랫폼 대표 기업 리더를 만나 현재와 미래, 그 안에서 진행 중인 혁신과 도전을 짚어본다. 세 번째 주인공은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다.
💬성인교육이 다양해지고, 경쟁업체도 많아지고 있다.
성인 실무 교육 시장은 아직 명확히 정의돼 있지 않다. 데이원컴퍼니는 패스트캠퍼스를 시작으로 IT 중심 교육에서 출발했지만 이후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면서 시장 자체를 함께 넓혔다. 성인교육 시장은 돈을 내고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이 계속 발굴되며 확장하는 단계로 볼 수 있다. 정해진 파이 안에서 여러 경쟁 업체가 시장을 다투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도 내가 배울 수 있었어?”라며 고객의 생각이 확장하고 있는 것을 따라가고 있다.
💬패스트캠퍼스, 콜로소, 마이라이트 등 브랜드를 세분화한 이유는.
공부는 즐거움을 찾기보다 필요에 의해 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학습은 중도 포기하면 다시 돌아오기 어렵다.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와 자극을 찾는다. 데이원컴퍼니 역시 하나의 브랜드로 모든 고객층을 포괄하기보다 각기 다른 요구를 가진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를 세분화했다.
💬성인교육 시장에서 데이원컴퍼니의 높은 점유율을 가능하게 한 요인은. 💬교육시장에도 인공지능(AI) 트렌드가 불고 있다. 데이원컴퍼니의 대응은. 💬트렌드에 따라 콘텐츠도 변화하나. 💬실험적 콘텐츠를 꾸준히 출시하는 이유는. 💬성인교육 시장에 대한 전망은.
🔗이강민대표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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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보를 보는 이유는 결국 대학 간 차이가 잘 보여야 하는데 원하는 정보를 비교해 보기가 어려워요”
서울 동대문구의 한 고3 담임교사는 대학 정보를 확인할 때 대학알리미를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시를 앞두고 대학 정보에 대한 수요가 높을 때지만 정작 대학 공시 정보 사이트는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의 ‘대학교육에 대한 의견 조사’에 따르면, 학과 선택 시 학생의 62.8%는 대학알리미를 알지 못했다. 학과 선택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학생은 13%에 불과했다.
학생과 학부모가 대학 정보를 찾는 목적은 대학 간 비교 분석이지만, 대학알리미는 정보가 대학별 페이지에 흩어져 있고 학과·등록금·취업률 등 핵심 지표도 엑셀 파일 형태로 제공된다. ‘비교하기’ 기능이 있지만 화면 구성과 조작 방식이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아 활용이 어렵다는 반응이 많다.
한 관계자는 “사립대 교비회계 데이터를 다운로드해 보니 열이 40개가 넘었다. 학생들이 그걸 보고 어떤 지식을 얻으라는 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였다” 며 “용어도 어렵고 정렬해서 보기도 불편하다. 대학별로 자주 보는 데이터 비교 분석과 질문을 쉽게 정리해주는 섹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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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다음 달 2일 '미래교육의 신뢰자산, 디지털 배지'를 주제로 '제186회 KERIS 디지털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KERIS 디지털교육 포럼은 디지털교육 관련 정책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번 포럼에서는 미래교육의 핵심 신뢰자산으로 부상한 디지털 배지의 활용과 확산 전략을 논의한다.
포럼의 주요 내용은 △교육기관 및 이용자 중심 디지털 배지 활용 연구(레코스)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배지 활용 및 촉진 방안(전수빈 성균관대 교수) △온라인 고등교육 글로벌 허브 구축(고려대학교 박인우 교수) △역량중심의 디지털 배지 설계 및 운영(김홍래 춘천교대 교수) △디지털 배지 국내 직업훈련 활용(이지은 한양사이버대 교수) 등이다.
정제영 KERIS 원장은 “최근 교육부의 AI 인재양성 종합방안과 맞물려, 디지털 배지는 개인의 성장 경로를 시각화하고 학습의 결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학습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과 성장을 사회 전체가 인정하고 연결하는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설계하는 데 디지털 배지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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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교실 내 CCTV 설치, 교실 붕괴 법입법 저지 총력 투쟁"
교총은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교실 내 CCTV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킨 것에 대해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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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85% 'TOEIC 필수'…700점 이상 요구가 절반 넘었다
2025년 상반기에 진행된 국내 주요 기업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84.8%에 해당하는 612개 기업이 채용 전형에서 TOEIC 성적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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