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견디지 못해 허우적대는 요즘인데, 태풍 카눈 북상 소식까지 들려오니 정신 못 차리는 에듀터 붓입니다. 구독자 님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으신가요.
유독 이번 여름은 길게 느껴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은 지나갈 테니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내봅시다. (놀랍게도 어제 8월 8일이 입추였다는 사실)
'카눈' 녀석이 조용히 지나가길 바라며 오늘 에듀플러스도 시작할게요.
에듀터 붓으로부터____🖋️
♥️
그리고 내일 목요일,
님을 위한 특별한 초대장이 발송됩니다.
수능을 99일 앞둔 이 시점
아주 중요한 초대장이오니, 꼭 열어보기로 약속해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