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대입개편안 발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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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터 붓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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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에서 주목할 것 중 하나는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입니다. 고려대, 국민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숭실대, 이화여대 등 여러 대학에서 전년도보다 수능 최저기준을 낮췄습니다.
수능 최저기준이 없는 학생부교과전형은 평가 방식에 따라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내신 등급과 출결 등 정량적 요소만 반영하는 전형이 있습니다. 경기대 학교장추천, 광운대 지역균형, 명지대 학교장추천, 상명대 고교추천, 서경대 교과우수1, 인천대 지역균형, 중앙대(다빈치), 한국항공대 학교장추천, 한성대 지역균형 등이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대체로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단, 고려대 학업우수형, 서울대 지역균형, 연세대 활동우수형 등 일부 학종 전형과 다수 의약학계열의 학종전형에서는 수능최저기준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수능 최저기준 대신 면접을 함께 실시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논술전형 가운데 가톨릭대, 광운대, 상명대, 서경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연세대는 수능최저기준 없이 논술 성적 위주로 선발합니다. 수능 최저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서울시립대 논술전형의 2025학년도 경쟁률은 33대 1에 불과했했는데요. 수능 전 논술로 인해 이를 꺼리는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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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사교육 시장에서 시대인재를 운영하는 하이컨시의 독주체계가 확고해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사교육 기업들이 모두 지난해 성장세가 주춤했던 것에 비해 하이컨시만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는데요. 대입 사교육 업체 하이컨시가 대규모 기숙형 재수종합반 개원, 하늘교육 인수 등으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면서 경쟁사들이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최근 각 사가 공개한 2024년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하이컨시는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한 반면, 디지털대성·강남대성학원, 메가스터디교육·메가스터디, 이투스에듀, 종로아카데미 등 대입 전문 사교육업체들은 지난해 성장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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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컨시,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큰 폭 성장 하이컨시는 비연결 기준으로 2024년 매출액 3818억원, 영업이익 354억원, 당기순이익 22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액 15.3%, 영업이익 36.6%, 당기순이익 41.5% 늘어난 규모입니다. 연결기준으로하면 매출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인데요. 하이컨시는 2020년 이후 지속적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대인재 독주인가? 시장판도 변화인가? 올해 하이컨시 시장 공략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올해 5만295㎡(1만5200평) 규모의 시대인재 기숙형 재수종합반 학원을 개원, 기숙형 학원 시장에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시대인재 대치·목동 유명 강사진 대부분을 기숙학원에 배정하는 등 공을 들였죠. 상위권 학생 타깃으로 최적의 학습 환경을 구현, 학부모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영재 교육 대표기업인 하늘교육을 인수, 교육시장 공략을 유·초중으로 넓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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