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터 붓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수영! 요즘은 수영 능력 향상(?)을 위해 러닝도 조금씩 시작해 보고 있답니다. 작년에는 뛰는 거 자체가 어색했는데, 이제 5km는 쉬지 않고 달릴 수 있게 되었어요. 더딜 수 있지만 꾸준히 뛰는 시간 늘리기부터 해보려고요. '꾸준함'의 힘을 믿어봐요, 우리! 님도 무언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있다면, 조금씩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에듀터가 응원하겠습니다!
대전 ‘하늘이 사건’ 이후 학교 안전 문제에 관한 사회적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지난 2월 교육부는 학내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CCTV 설치를 확대 추진하겠다는 대책을 내놨는데요. 최근 학교 CCTV 설치와 관련해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학교안전사고 예방법 개정안’ 등 법안 발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찬반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CCTV를 활용한 학교 안전관리 대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는데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학교 CCTV 어떻게 설치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진행됐습니다.
사건 발생 지역을 관할하는 대전교육청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돌봄교실과 현관 출입구에 ‘안심알리미서비스’를 설치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보안 업체 긴급 출동 및 경찰서 연결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이와 함께 희망하는 유·초·중·고에 CCTV 설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인데요. (중략) 그러나 개인 정보 침해 등 학교 CCTV 설치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상당합니다. 교원 단체는 복도, 사각지대 등에 CCTV를 설치하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교실 내 설치는 반대 입장입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강원지부가 지난달 공개한 도내 교직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631명 가운데 407명(65%)이 부정적 입장을 보였는데요. 학생의 안전을 이유로 교실과 복도가 감시의 영역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2024년 실적을 놓고 시공테크 계열 대표 에듀테크 기업인 아이스크림미디어와 아이스크림에듀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교과서 중심의 기업과 정부 간(B2G) 사업이 주력인 아이스크림미디어는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반면, 디지털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반 학습모델 ‘아이스크림홈런’을 중심으로 기업과 소비자 간(B2C) 사업을 펼친 아이스크림에듀는 매출 감소와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해 매출 1521억원으로 2023년 1230억원 대비 23.6%로 큰 폭 상승했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461억원과 310억원으로 2023년 대비 35.5%, 2.6% 늘었습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해 1076억원으로 2023년 1176억원보다 8.5% 줄었고, 62억원의 당기순손실도 기록했습니다. 그나마 2023년과 비교하면 손실 폭이 크게 줄었지만······ ▶이어서 보기
경북에서 처음으로 SW사고력올림피아드(이하 SWTO)가 열립니다. 영남대는 개최 대학으로 처음 참여하는데요. 경북 거주 학생을 대상으로 자체 시상식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경북 학생들은 대구에서 열린 SWTO에 참가해왔는데요. 대구·경북 SWTO는 수도권 외 지역에서 신청자가 가장 많았으며, 그중 절반이 경북 학생이었습니다. 이번 영남대 개최로 경산, 경주, 포항, 영천 학생들의 참가가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영남대는 2023년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에 선정됐는데요. 경북지역 제11회 SWTO 개최 또한 SW중심대학 SW가치확산 사업 일환입니다. 영남대는 이외에도 지역 초·중·고등학생 대상 SW교육을 다수 진행했습니다. 정평초·경산여중 등 총 12개 학교를 방문해 700명의 학생에게 SW교육을 실시했고, 인공지능(AI) 개발용 노트북 30대를 구매해 방문형 AI·SW 프로그래밍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어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