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SW사고력올림피아드(SWTO)가 경남 창원에서 열립니다. 경남대가 개최 대학으로 참여해 지역 학생들의 이동 불편이 해소될 전망인데요. 기존에는 경남 학생들이 부산에서 열린 SWTO에 참가해야 했으며, 매회 약 70~80명이 응시했습니다. 이번 개최로 최소 100여 명의 학생이 편리하게 시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남대는 2023년 SW중심대학으로 선정돼 SW교육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SWTO도 그 일환입니다. 초·중학생 대상 SW사고력 강화를 지원하며, AI·SW 융합 교육과 학부모·학생이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습니다. 정태욱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학생들이 미래 SW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지역 경제 발전과 신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