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절반 이상이 졸업 후 수도권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에서 교육을 받더라도 더 많은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찾아 수도권으로 이동하려는 흐름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역 정주형 일자리 확대와 기업 유치가 지방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10개 대학의 검정고시 출신 합격생이 2026학년도 824명으로 집계되며 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검정고시 수능 응시자 증가와 함께 주요 대학 합격생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검정고시가 더 이상 예외적인 진학 경로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변화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