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전국 14곳과 호치민서 동시 개최 벚꽃이 흩날릴 때쯤이면 에듀터붓도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 준비로 바빠지곤 했었는데요. 2026년 제12회 대회부터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로 명칭이 변경되었답니다. 오늘부터 올림피아드 접수도 시작된다고 하니, 아래 준비한 기사를 꼼꼼하게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ASTO 레이스 시작과 함께, 오늘 에듀플러스 뉴스레터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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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초·중학생이 참여하는 ‘제12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ASTO, 옛 SWTO)가 6월 20일 전국 14곳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동시 개최한다. 국내 유일 사고력 경진대회로 올해는 40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두번째 열리는 대회에 걸맞게 개최 장소와 개최 및 후원기관이 크게 늘었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자 4명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상이 수여된다.
제12회 ASTO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전자신문, 서울교대, 강원대, 경기대, 경남대, 경북대, 광운대, 대구대, 동아대, 부경대, 영남대, 인천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한양대ERICA, KAIST,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공동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AI·SW중심대학협의회,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호치민IT지원센터, 레코스, 에듀플러스 후원이다. 주관은 이티에듀가 맡는다.
ASTO는 초등3~4학년, 초등5~6학년, 중등1~3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교육 모객 전문 사이트 ‘껌이지’에서 13일부터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2017년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SWTO) 이름으로 제1회 대회가 개최된 이래, 지난해 제11회 대회까지 1만80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문제 출제와 평가는 서울교대를 비롯한 교대 교수진과 현직 정보교사로 구성된 출제·평가위원회에서 담당한다. 구덕회 ASTO 추진위원장은 “AI시대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는 SW사고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국내 유일 AI·SW사고력올림피아드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SW사고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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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3월 학력평가(학평) 응시 인원에서 국어 화법과 작문, 수학 확률과 통계, 탐구 영역의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로의 쏠림 현상이 극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이투스에듀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7학년도 3월 학평 사회·문화 응시 인원은 전년도보다 2만7377명 증가한 17만8202명이었고, 생활과 윤리 응시 인원은 2만153명 증가한 15만6656명이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 수학은 확률과 통계로 쏠림 현상이 심화해 언어와 매체, 미적분 응시 인원은 채 30%가 되지 않았다.
3월 학평 응시 인원은 전년 대비 1만6791명 줄어든 33만4663명이었다. 이 중 사회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을 모두 합쳐 탐구 영역에 응시한 학생은 총 33만2474명으로 이 역시 전년 대비 1만6379명 줄어든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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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몸쓰는 일을 해야 하나.” 지난달 한 위원회에서 만난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의 말이다. 생성형 AI의 코딩 성능이 빠르게 향상되면서, 자신의 일자리 역시 더는 안전하지 않다는 위기감을 느낀다고 했다. 생성형 AI를 개발한 기업의 최고경영자들 또한 향후 AI가 신입 사무직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다소 과장된 전망처럼 들릴 수 있으나, 노동시장의 변화는 이미 곳곳에서 감지된다.
빅테크 기업의 대졸 신입 채용은 눈에 띄게 줄었고, 고소득 전문직도 예외가 아니다. 의사, 변호사, 회계사처럼 오랜 기간 공부와 훈련을 거쳐 진입하는 직업들까지 AI의 대체 가능성이 거론된다. “공부를 잘해 전문직에 들어가면 미래가 보장된다”는 부모 세대의 성공 공식이 자녀 세대에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쯤에서 부모의 고민은 깊어진다.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지조차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 부모는 자녀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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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노동 시장의 재편을 가속화하는 시대, 대학들은 각자만의 방식으로 인재 양성에 몰두하며 급변하는 산업 현장에 대응한다. AI로 점점 까다로워지는 취업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천대 전성민 취업진로처장은 매년 높아지는 입시 결과와 상위권을 유지하는 취업률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전 처장은 “기술의 변곡점이 산업 지형을 바꾸고 대전환의 파고가 몰아치는 지금, 인재 양성의 실질적인 경로에서 대학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이 보유한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의 기회를 확산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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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급감·사탐 쏠림에 2027 수능 변수 늘어난다 | 서울시교육청 주관 2027학년도 고3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과 수학(미적분·기하) 응시 비율은 25.8%, 과학탐구 응시 비율은 35.2%로 전년 대비 각각 큰 폭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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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학생들 가이드라인 부재 문제 제기 | 학생들은 실무 교육 확대와 별개로 학문적 맥락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본 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했다. 홍익대는 현재 AI의 학문적 활용 기준에 대한 공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지 않은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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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라이프 플랫폼 승부수 | 교실 안 디지털 콘텐츠로 성장해 온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시니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유·초등 중심에서 전 생애 교육으로 축을 넓히는 전략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교육계의 관심이 쏠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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