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바로 에듀플러스와 저 에듀터 붓이 함께한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거든요. 365일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요? (잠시만요, 눈에 뭔가...흐르...😂) 또다시 1년 뒤에는 구독자 여러분과 성대하게 파티를 하는 순간을 꿈꿔봅니다. (대표님, 보고 계시죠?)

에듀터 붓이 변한 것처럼 님이 보고 계신 에듀플러스 뉴스레터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아직 더 변화하고 싶은 욕심도 있답니다! 

욕심쟁이 에듀터 붓 그리고 에듀플러스에 대한 관심 더↗더↗더↗ 부탁드리고, 소문도 내주세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 정보, 뉴스를 잘 전달하고 싶은 에듀터의 마음을 담아

오늘 에듀플러스 더 힘차게 출발합니다!